받아쓰기/세음
오늘 하루 우리에게 일어난 일도
markim
2018. 7. 3. 19:24



"오늘 하루 우리에게 일어난 일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버릴 건 버리는 적절한 편집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Fr. 세음
2018.06.12 받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