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노날
상상력과 언어력
markim
2020. 4. 7. 23:18
"그렇다면 나를 키우는 것은 '지금 내가 아는 단어의 수' 일 수도 있을 겁니다.
아는 단어는 귀에 쏙쏙 잘 들어오니까요."
-by 노날
♬ 노영심 - "시소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