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노날
2020년 4월의 벚꽃
markim
2020. 11. 15. 21:08
"하지만 오늘 우리는 셰익스피어와 테디우스, 하우스먼과는 다르게 하나를 더 보았으면 합니다.
지구는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눈송이처럼 탐스러운 벚꽃
봄의 파티 초대장
사랑의 봄과 더불어 이런 희망도 같이 보고 싶습니다."
-by 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