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세음
다반사 茶飯事
markim
2021. 2. 25. 06:39
"커피가 담긴 컵이나 차가 담긴 찻잔을 건넬 때마다,
어떤 욕심에도 사로잡히지 않는다는 말을 기억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y 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