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세음
날마다 미세한
markim
2021. 4. 19. 07:09
"어제보다 더 나아진 우리가, 예전보다 휴식의 소중함을 더 잘 알게 된 우리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by 세.음.
♬ "Time"
#per_デパペペ Depapepe 연주_데파페페
https://youtu.be/CO2BEokIdE8?si=RzsSO_ven10_PO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