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노날
숨바꼭질
markim
2021. 5. 15. 18:18
"재미없는 날이 계속될 때,
그러면 기꺼이 술래가 되어보는 것도 재미 창출을 위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도망자에서 추격자로 돌아서 보는 용기를
내보았으면 합니다."
-by 노.날.
♬ Giacomo Puccini 푸치니 곡 - "Humming Chorus" from 오페라 <Madama Butterfly 나비부인>
#con_James Conlon 지휘_제임스 콘론
#chorus_Choeur de Radio France 합창_라디오 프랑스 합창단
#orch_Orchestre de Paris 연주_파리 국립 오케스트라
https://youtu.be/_5zEln6V3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