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당밤
눈동자와 고향의 풍경
markim
2021. 9. 17. 20:47
"사람의 눈도 어쩌면 다르지 않을 겁니다.
눈동자의 색은 저마다 달라도 거기에는 우리들 각자가 그리워하는 곳의 풍경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누군가의 눈동자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고도 싶습니다."
-by 당밤
♬ Bernhard Henrik Crusell 버나드 헨릭 크루셀 곡
- "Clarinet Concerto No. 1 클라리넷 협주곡 1번 in E-flat, op. 1 : II. Adagio
#cl_Kari Kriikku 클라리넷_카리 크리이쿠
#con_Sakari Oramo 지휘_사카리 오라모
#orch_Finnish Radio Symphony Orchestra 연주_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