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세음 팔월과 작별하는 날 markim 2018. 9. 6. 01:42 “우리 안에도 잘 영근 무언가가 남았으리라 믿습니다”세음2018.08.3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