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풍마
도깨비바늘
markim
2021. 11. 22. 06:27


"가을은
모든 것이 기울어지고 사라져가는 시기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끈질긴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때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by 풍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