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생클
생명의 점
markim
2022. 6. 29. 07:49
"자신들을 새의 친구라고 부르는 이 아름다운 분들처럼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애쓰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우리도 오늘은
세상에 아주 아주 작은 보탬이 될 일.
딱 하나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by 생.클.
https://www.greenkorea.org/activity/wild-animals/roadkill/94409/
♬ Robert Schumann 슈만 곡 - "Piano Quartet 피아노 사중주 in E-flat, op. 47: 3. Andante cantabile
#per_Fauré Quartet 연주_포레 콰르텟
https://youtu.be/t29dy8sfB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