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세음

희망선 希望線 Desire Line

markim 2022. 7. 20. 07:31

 

"혼자서는 못하는 일, 함께 라면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길이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

-by 세.음.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voc_장필순

 

https://youtu.be/hkZHH0B2C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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