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세음
포도알은 서로 바라볼수록 까매진다
markim
2023. 4. 29. 20:49
"지금의 내 모습에는 가장 가까운 다섯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는 말도 기억해 봅니다.
우리 곁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지혜로운 모습으로
자유로운 영혼으로
우리를 이끌어 준 아름다운 사람들.
나를 잘 익은 포도로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은 무렵입니다."
-by 세.음.
♬ Niccolò Paganini 파가니니 곡 -
"Cantabile M.S.109 - In D Major - per violino e chitarra (pianoforte) 바이올린과 기타 (피아노)를 위한 칸타빌레 D 장조
#vn_Gil Shaham 바이올린_길 샤함
#gtr_Göran Söllscher 기타_외란 쇨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