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세음

산 넘어 산

markim 2024. 1. 22. 07:29

 

"어쩌면 오늘 하루도 산 넘어 산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렇게 해결하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머지않아
산 넘어 산들이 만들어내는 능선과 구름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날이 올 겁니다."

-by 세.음.

 

♬ Astor Pizzolla 피아졸라 곡 - "Oblivion 오블리비옹, 망각 忘卻"

#ob_Marcel Ponseele 오보에_마르셀 폰셀레
#per_Ensemble Il Gardellino 연주_앙상블 일 가르델리노

 

https://youtu.be/3vjX2JKMREo?si=xxZ4Ef2alQtTR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