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세음
문득 전화해도 되는 그런
markim
2024. 4. 8. 07:43
"휴대폰에 가득한 전화번호를 들여다봤습니다.
다행히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도 좋은 몇몇 얼굴이 떠오르네요.
그 사람들이 있어서 힘든 날도 잘 버틸 수 있었구나 싶습니다.
봄날 꽃그늘과 여름으로 가는 연둣빛 그늘 아래에서
그 사람들과 함께 악의 없는 잡담을 나누는 꿈을 꾸어봅니다."
-by 세.음.
♬ 玉城千春 ちはる たましろ 치하루 타마시로 사, 곡 - "未来へ(みらいへ)미래로"
#voc_Kiroroキロロ 키로로
https://youtu.be/aYARY5emnaQ?si=G1v582JwGOI7TohC
"夢は いつも 空高くあるから
꿈이란건 언제나 하늘 높이 있기에
届かなくて怖いね
닿지 않아서 두렵네
だけど追い続けるの
그래도 계속 쫓아가는 거야
自分のストーリーだからこそ
나 자신의 스토리이니까
諦めたくない
포기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