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세음

겨울은 웅크리는 계절이 아니라

markim 2025. 1. 21. 08:15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면 훈련 중이라는 뜻인 것처럼.
요즘 왜 안 보이지? 싶은 지인이 있다면 그 사람도 열심히 자신의 꿈을 갈고닦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스토브리그는 따뜻함 속으로 서로를 초대하는 것.
당신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은 웅크리는 계절이 아니라 훈련하는 계절.
더 나은 삶을 준비하는 계절이라는 걸 다시 생각해 봅니다."

-by 세.음.

 

♬ Franz Schubert 슈베르트 곡 - Piano Quintet 피아노 5중주 in A Major, D. 667: II. Andante

#pf_Elisabeth Leonskaja 피아노_엘리자베스 레온스카야
#con_José María Damunt 지휘_호세 마리아 다문트
#orch_Orquesta Lírica de Barcelona 연주_바르셀로나 서정敍情 오케스트라

 

https://youtu.be/9ifR2W9uXjM?si=Tk-AfOV1BsHLWT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