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받아쓰기/세음

산 넘어 산

markim 2024. 1. 22. 07:29

 

"어쩌면 오늘 하루도 산 넘어 산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렇게 해결하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머지않아
산 넘어 산들이 만들어내는 능선과 구름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날이 올 겁니다."

-by 세.음.

 

♬ Astor Pizzolla 피아졸라 곡 - "Oblivion 오블리비옹, 망각 忘卻"

#ob_Marcel Ponseele 오보에_마르셀 폰셀레
#per_Ensemble Il Gardellino 연주_앙상블 일 가르델리노

 

https://youtu.be/3vjX2JKMREo?si=xxZ4Ef2alQtTRRum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 未安 이라는 말  (0) 2024.01.27
낙엽 설탕 무침  (0) 2024.01.27
이장근 시인 「눈사람」  (0) 2024.01.16
나이 든 나무의 끈질김  (2) 2024.01.14
황금 같은 해  (0) 2023.12.26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