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시집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창작과 비평사 1999.10
'받아쓰기 > 말과 문장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윤천 시인 「천천히 와」 (0) | 2020.01.06 |
---|---|
라이너 쿤체 <뒤처진 새> (0) | 2020.01.05 |
김용택 시인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0) | 2019.11.24 |
황지우 시인 「너를 기다리는 동안」 (0) | 2019.11.24 |
삶이 불안할 수록 (0) | 2019.1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