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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요일이 좋아졌다.”
이 한 문장에 담긴 눈물과 한숨 그리고 시간의 두께를
감히 응원합니다.
세음
2018.06.24
♬ 박종훈 - "Sunday Afternoon Waltz"
#pf_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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