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박하게 먹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아무에게도 상처 주지 마라”

세음
2018.07.08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켠다는 것  (0) 2018.07.22
운동장을 넓게 쓰라  (0) 2018.07.16
보고 싶은 영화 처럼  (0) 2018.07.15
열린 결말의 모호한 이야기  (0) 2018.07.14
모든 걸 다 해주는 것은  (0) 2018.07.14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