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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는 드문 것 같네요"
- by 정용실 아나운서
"이 시에서 말하려는 것은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지만, 오늘을 살아라는 메시지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시간을 살아도,
더 많이 느끼는 것이 삶을 더 풍요롭게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by 신미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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