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기의 사랑이 체한 것처럼 힘들 때,
나의 경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더불어 할머니가 겪었던 사랑까지 멀리 짐작해 보는
화자의 마음이 참 곱습니다.

그 연대의 마음이 교차하는 지점이 굉장히 아름답게 그려진 시입니다."

-by 신미나 시인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