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타오르며 터져 나오는 마음과 말과 시가 있습니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을 때 어떤 꽃은 피어나고요.
그러니까.
끝이 또 시작인 것을 잊지 않기로 합니다."
-by 당.밤.
♬ Jules Massenet 쥘 마스네 곡 - Méditation 명상곡 from 오페라 「Thaïs 타이스」
#vn_Arabella Steinbacher 바이올린_아라벨라 슈타인바허
#orch_Orchestre Philharmonique de Monte-Carlo 오케스트라_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https://youtu.be/963_KANqeLs?si=PrLUsiWoLYunIFLH
'받아쓰기 > 당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택 시인 「쓸 만하다고 생각해서 쓴 연애편지」 (8) | 2024.10.01 |
---|---|
있다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이 내 안에 '이미' 있다 (0) | 2024.08.19 |
행복한 한 방울 (0) | 2024.06.19 |
나의 허점을 드러내는 일 (0) | 2024.06.17 |
이브 클랑 Yves Klein 의 서명처럼 (0) | 2024.05.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