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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헝가리의 'Krasznahorkai László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품을 출판한 출판사 대표의 인터뷰 중에서.
Q : 크러스너호르커이의 책을 번역하겠다고 마음먹은 계기는.
A : 2000년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벨라 타르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봤다.
러닝 타임이 무려 438분, 그러니까 7시간 20분 정도 된다.
영화가 끝난 후 정성일 영화 평론가의 시네 토크까지 연달아 이어졌다.
온종일 한자리에 앉아 한 작품을 감상하는 엄청난 경험을 했다.
Q: 출판사 대표가 된 건 그로부터 한참 후(2015년)다.
A: 그만큼 잊을 수 없었던 작품이었다.
어떤 예술 작품들은 감상하고 나면 ‘나는 새롭게 태어났다’고 할 정도로 감동과 희열이 느껴진다.
이런 귀한 기회를 딱 맞이하면 그 이후는 며칠, 몇 달이고 남들과 다른 속도와 감각으로 세상을 살게 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2837
"하루에 한권 팔리던 책인데…" 노벨상에 난리난 한국 출판사 | 중앙일보
노벨문학상 수상작 판매량 폭증에 한국 출판사 알마가 주목받고 있다.
www.joongang.co.kr
♬ Franz Liszt 프란쯔 리스트 곡 - "Piano Concerto 피아노 협주곡 No. 1 in E-Flat Major, S.124: I. Allegro maestoso"
#pf_Julius Katchen 피아노_율리우스 캐천
#con_Ataulfo Argenta 지휘_아타울포 아르젠타
#orch_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_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https://youtu.be/R0ZVA01shMk?si=uTPYmVxL10UkeE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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