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잊어서는 안되는 것을 가끔 잊을 때가 있기 때문에, 역사의 페이지는 항상 어제를 향해 펼쳐져 있는 것이겠지요.”
세음 2018.05.18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완벽한 것만 추구하는 삶은 얼마나 (0) | 2018.05.29 |
|---|---|
| 행복과 우연이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다는 건 (0) | 2018.05.29 |
|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되는 삶 (0) | 2018.05.21 |
| 흔적이라는 말 (0) | 2018.05.21 |
| 오월에 보기에 가장 좋은 풍경 (0) | 201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