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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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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1)
비로소 내 것

"11월 중순이 되고 이제 2025년의 날이 45일 남짓 남아 있는 무렵이 되니, 비로소 올해의 시간이 내 것처럼 가깝게 느껴집니다. 한 다발의 시절과 이제야 낯이 익었는데, 익숙해지면 작별할 시간이 가까워지는 건 늘 아쉬운 일이죠. 언제나 그렇듯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고, 우리 앞의 시간과 우리 곁의 인연을 껴안을 수 있을 만큼 껴안으며 하루하루 걸어가야겠지요. 아직은 늦가을이라 부를 수 있는 날이 우리 곁에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by 세.음. ♬ 天体観測 #voc_Bump of Chicken https://youtu.be/FU41AnRQ-VM?si=lee0hriOn13jLBiu

받아쓰기/세음 2025. 12. 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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