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 속에서까지 찾게 되는 것들은 내게 꼭 필요하거나 간절한 것일 때가 많습니다. 손전등이나 휴대전화처럼 어둠을 조금 밝힐 수 있는 도구이거나, 자리끼로 놓아둔 물이거나, 악몽에서 깨어난 다음 찾게 되는 누군가의 손일 수도 있겠죠.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는 오히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더 선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어둑한 순간이 닥칠 때 우리는 무엇을 가장 먼저 더듬어 찾게 될까요. 그 드바 Deba 의 순간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밤입니다." -by 당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67941017 사라질 것 같은 세계의 말 - 교보문고 세상..
받아쓰기/당밤
2022. 7. 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