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인 어제는 11월이었고, 목요일인 오늘은 12월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일주일은 11월의 마지막 주일까요. 아니면 12월의 첫 주일까요. 국제 표준을 그대로 채택한 '한국 산업 표준'에 따르면 기준은 목요일입니다. 목요일이 어느 날에 속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죠. 오늘 목요일이 12월의 첫날이니까, 이번 주는 12월의 첫 주입니다. 12월의 첫주. 12월의 첫날. 박우복 시인의 '12월의 이야기'라는 시의 한 구절을 읽어봅니다. 작은 것 하나 이루지 못해도 12월은 존재해야 한다 지쳐버린 사람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by 출.팸. ♬ Èmile Waldteufel 에밀 발트토이펠 곡 - "Les Patineurs, Walzer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 왈츠, Op. 183" #con_Gustav..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2. 12. 9.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