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외롭고 힘들 때 가끔은 정곡을 찌르는 조언이 훨씬 더 도움이 될 때가 있지요."

세음
2018.06.11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값을 하며 살고 있는가  (0) 2018.07.03
오늘 하루 우리에게 일어난 일도  (0) 2018.07.03
우리의 삶이란  (0) 2018.07.03
수국, 우리 마음을 이루고 있는 작은 결들  (0) 2018.07.03
곧 옵니다.  (0) 2018.06.27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