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 하루 우리에게 일어난 일도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버릴 건 버리는 적절한 편집이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Fr. 세음
2018.06.12 받아 씀.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좋아하는 것을 가끔은 좀 쌀쌀맞게 대할 필요도 있습니다. (0) | 2018.07.08 |
|---|---|
| 이름값을 하며 살고 있는가 (0) | 2018.07.03 |
| 외롭고 힘들 때 가끔은 정곡을 찌르는 조언이 (0) | 2018.07.03 |
| 우리의 삶이란 (0) | 2018.07.03 |
| 수국, 우리 마음을 이루고 있는 작은 '결' 들 (0) | 2018.07.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