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받아쓰기/당밤

갇혀버린 봄

markim 2020. 11. 9. 20:40

 

"그림 속 여인의 얼굴에는 걱정도 보이고 원망도 불안도 아쉬움도 드러납니다.

어쩌면 그림은 그저 보는 사람의 마음을 거울처럼 비추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by 당.밤.

 

<Imprisoned Spring> painted by Arthur Hacker *from Wikipedia

 

'받아쓰기 > 당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슐 Shul  (0) 2020.11.15
자리끼  (0) 2020.11.09
언어란 스스로 말하고, 듣고 나서 답하는 것  (0) 2020.11.07
한국괴물백과  (0) 2020.10.26
침착하게 하던 일을 계속 하자  (0) 2020.10.18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