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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세음

성실성에 대하여

markim 2020. 11. 15. 21:11

 

"함께 이겨 나가야 한다는 연대의식, 인간다움을 지키는 고귀한 태도만이 전염병과 부조리를 타개하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외가 말하는 성실성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덕목이겠죠.

지친 마음을 다잡고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과 나 자신을 위해.
다시 한번 성실하게 우리의 일을 해내야겠습니다."

-by 세.음. 

 

♬ "마스크 송"

 

#voc_달지 & 처리

 

youtu.be/i8pFdkroq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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