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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겨 나가야 한다는 연대의식, 인간다움을 지키는 고귀한 태도만이 전염병과 부조리를 타개하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외가 말하는 성실성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덕목이겠죠.
지친 마음을 다잡고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들과 나 자신을 위해.
다시 한번 성실하게 우리의 일을 해내야겠습니다."
-by 세.음.
♬ "마스크 송"
#voc_달지 &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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