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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같이 상처를 치료하고 있다는 것,
모자란 구석을 메우면서 도시를 함께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는 것.
얀 보르만이 참여자들에게 전해주고자 했던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by 당.밤.
♬ Franz Schubert 슈베르트 - "Impromptu No.2 즉흥곡 2번" Op.142 (D.935) in A flat Major
#pf_Alfred Brendel 피아노_알프레드 브렌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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