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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시인 오마르 하이얌이 느낀 '세월의 빠르기'입니다.
천 년 전에도 유월은 지금처럼 빠르게 왔습니다.
장미와 봄이 사라지고 난 뒤, 나뭇가지를 떠나 어디로 날아갔는지 모르는 나이팅게일처럼 말입니다."
-by 노.날.
"11세기에 세월의 빠르기를 측정한 오마르 하이얌.
그는 세월의 빠르기만 측정하지 않고,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에 대한 해결책도 내놓았습니다."
-by 노.날.
♬ Franz Liszt 리스트 곡 - "Es muß ein Wunderbares sein 그것은 황홀한 일이어라 S. 314" (Arr. by Gerhard Kneifel)"
#ten_Peter Schreier 테너_페터 슈라이어
#con_Robert Harnell 지휘_로베르트 하넬
#orch_Großes Rundfunkorchester Berlin 연주_베를린 방송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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