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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 어두운 밤이라야 잘 보이는 별처럼,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할 때
어두운 마음에 빼곡하게 뜨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by 노.날.
♬ Francesco Paolo Tosti 프란체스코 파블로 토스티 곡 - "Luna d`estate 여름 달"
#ten_Giuseppe di Stefano 테너_쥐세페 디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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