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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 시인의 호수가 처음 발표된 곳은 1930년 5월에 나온 시문학 지 입니다.
처음 발표될 때에는
'얼굴'이 아니라, '얼골'.
보고 싶은 마음, 여섯 음절이 아니라, 보고 싶은 맘 다섯 음절이었고,
제목인 호수도 한글이 아니라 한자로 湖水였습니다."
-by 노날
https://www.gangjin.go.kr/simunhak/introduce/magazine/intro
♬ "Kiss"
#pf_윤한
https://youtu.be/Q6GJ6ajA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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