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정지용 시인의 호수가 처음 발표된 곳은 1930년 5월에 나온 시문학 지 입니다.

처음 발표될 때에는
'얼굴'이 아니라, '얼골'.
보고 싶은 마음, 여섯 음절이 아니라, 보고 싶은 맘 다섯 음절이었고,
제목인 호수도 한글이 아니라 한자로 湖水였습니다."

-by 노날

https://www.gangjin.go.kr/simunhak/introduce/magazine/intro

시문학지 소개

시문학지 소개

www.gangjin.go.kr

♬ "Kiss"
 
#pf_윤한
 
https://youtu.be/Q6GJ6ajACIs

 

'받아쓰기 > 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빛깔 정하기  (0) 2021.08.29
역풍 逆風 을 대하는 자세  (0) 2021.08.27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  (0) 2021.08.23
꽃무릇  (0) 2021.08.23
내일로 미루고 싶은 마음이 들 때  (0) 2021.08.22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