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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지평선을 거니는 시간입니다.
계절의 지평선.
시간의 지평선.
안팎의 지평선. 그리고
너와 나의 지평선.
경계가 모호할수록, 둘은 가까이 닿습니다."
-by 세.음.
♬ 이사라 곡 - "우리의 좋은 날"
#pf_이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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