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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노래가 딱 우리 마음과 같습니다.
어느새 절반 지나가고 남은 절반 시작하는 첫날.
얇아진 달력 보면서 아쉬움은 좀 남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무엇이든 다시 시작하기 딱 좋은
7월의 첫 주말입니다."
-by 출.팸.
♬ Antonio Vivaldi 비발디 곡 -
"The Four Seasons 사계, Violin Concerto in G Minor, Op. 8 No. 2, RV 315 "Summer 여름": I. Allegro non molto
#vn_정경화
#orch_St Luke's Chamber Ensemble 연주_세인트 루크 체임버 앙상블
https://youtu.be/HONjhe88F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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