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난이라는 형용사를 붙여 보는 것”

2018.12.07 금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윤천 시인 「천천히 와」  (0) 2018.12.15
깊은 숨을 쉬는 법  (0) 2018.12.15
심리적 지지 에 관하여  (0) 2018.12.06
김경미 시인 「가을 세탁소」  (0) 2018.11.01
마음의 빈틈을 사랑하기 좋은 계절  (0) 2018.11.01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