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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희망이 필요할 때 펼쳐보는 몇몇 글이 있는데요.
그중에 마더 테레사의 Anyway,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글도 있습니다.

20세기의 성자, 빈민들의 어머니였던 마더 테레사가 캘커타에 열었던 사랑의 집에 남겨진 글이어서 더 마음에 와닿는 글.

그저 귀와 마음을 열고 들으면 되는 글입니다.


2019.04.25.목. 저녁이 꾸는 꿈 받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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