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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자신을 제물로 바쳐 일궈놓은 세상에는
깊은 자기반성과 세상에 대한 통찰이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 현실적인 일을, 무게를 고민할 때
예술가들의 자서전이나 편지가 등대처럼 다가올 때가 있지요.

스스로에게 얼마나 엄격했고,
화가로서의 성공에 대해서도 얼마나 깊은 시선을 가졌는지

고흐의 통찰을 함께 읽어봅니다."

-curated by 세음

 

2019.09.09.월 저녁이 꾸는 꿈

받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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