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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의 재고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이 희망과 칭찬이라고 합니다.
희망과 칭찬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지요.
남용하면 부작용을 만들게 되고, 인색하면 상처를 만드는 것.
그에 대한 좋은 답으로 오늘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칭찬'에 대한 글을 전해드립니다.
어떤 비평가가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정확하게 칭찬하는 비평가가 되고 싶다" 고 대답한 평론가가 쓴 칭찬 이야기.
모두가 귀담아들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by 세음
세음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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