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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의 소설을 성우들의 명연기로 살아 있는 드라마로 들려 주는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독서실).
눈에 담아 두고 가만히 상상해 보았던 문장들이,
소리를 통해,
눈으로 담아둘 때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들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 장면들은 * 짐작보다 따뜻하다.
* 편혜영 <선의법칙> 중 "불빛은 크기에 상관없이 왜 언제나 짐작보다 따뜻한 걸까"
"나는 글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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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odbbang.com/ch/6694?e=21950394
성우 출연진
나-이희탁
나(아역)-김한나
문하생3-이정민
주인-이규창
아버지-석승훈
하인1-홍후백
문하생2-정의진
문하생1-구지원
하인2-이진무
아낙-송하랑
노파-김성화
아이-이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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