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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의 가만한 소설을 성우들의 명 연기로 살아 있는 드라마로 들려 주는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독서실).눈에 담아 두고 가만히 상상해 보았던 문장들이 

소리를 통해,

눈으로 담아둘 때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들로 다가온다.그리고 그 장면들은 * 짐작보다 따뜻하다.* 편혜영  <선의법칙> 중 "불빛은 크기에 상관없이 왜 언제나 짐작보다 따뜻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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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일)김호경 / 남자의 아버지

《남자의 아버지》- 김호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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