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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가 집어 낸 망.설.임. 이란 장애물은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실패하면 어쩌나.
후회하지는 않을까.
이 일이 과연 내가 해도 되는 일일까.
두들겨보고 재보고 저울질해 보는 장애물일 겁니다.
그렇다면 망설임이란 장애물을 가뿐히 뛰어넘는 것은
거침없는 삶, 중간에 막히거나 걸리는 것이 없는 삶이 될 겁니다."
-by 노.날.
노.날.
2019.09.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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