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받아쓰기/세음

공손한 침묵

markim 2019. 11. 22. 10:37


세음
2019.11.15.금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증기가 털실을 펴듯  (0) 2019.11.23
자신을 믿는 일이란  (0) 2019.11.22
응원이란  (0) 2019.11.21
틱낫한 스님,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0) 2019.11.19
겨울 예비소집  (0) 2019.11.19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