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5)
    • 받아쓰기 (2721)
      • 노날 (467)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8)
      • 생클 (49)
      • 세음 (1320)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100)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가난뱅이 앵거스 (1)
쉘 실버스타인 <가난뱅이 앵거스>

"추운 날씨를 표현하는 말중에 '정신이 번쩍 든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라는 시도 그런 것 같습니다. 무엇을 가져야 뼛속까지 가난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지 알려주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 얼마나 마음을 '쫄쫄' 굶게 하는 건지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상도 춥고, 날씨도 춥지만, 마음 만은 따듯하게 지켜내고 싶은 날. 의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조언을 챙겨보면 좋겠습니다." -by 노날 ♬ Andrew Lloyd Webber 앤드류 로이드 웨버 곡 - "As If We Never Said Goodbye" from 뮤지컬 #voc_Betty Buckley 노래_베티 버클리 https://youtu.be/-SL48bIzNGM

받아쓰기/노날 2021. 11. 22. 12:3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