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5)
    • 받아쓰기 (2721)
      • 노날 (467)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8)
      • 생클 (49)
      • 세음 (1320)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100)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김광섭 시인 (1)
기어코 오고야 마는 봄

"봄의 어원이 '보다'에서 왔다면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는 봄은 우리에게 이런 말을 걸고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열심히 보세요. 그리고 한쪽 눈을 찡긋하면서 이 말도 덧붙이겠죠. 기어코 봄은 오고야 만다." -by 노.날. ♬ 황베드로 시, 정희선 곡 - "어느 봄날" #sop_손지수 #pf_정환호 https://youtu.be/3h5DU3KhCvo

받아쓰기/노날 2023. 3. 24. 07:57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