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立春, 나를 재부팅하는 날
"봄이 오고 있다. 돌아갈 때가 되었다. 갈 때는 너의 감을 믿으면 된다. 한스 드 베르 Hans de Beer 의 동화 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입춘이라는 절기는 그런 날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에 나오는 것처럼 변화를 감지하고 내가 따를 방향을 정하고 믿고 갈 감을 설정하는 날 나를 재부팅하는 날. 이유는 봄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by 노.날. ♬ 조성우 곡 - 영화 OST https://youtu.be/E072UBmOQ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