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쓸하게 미소 짓는 남편의 옆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서도 여전히 남편의 어깨는 무겁구나. 그런 그를 위해 나는 뭘 해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뭘 할 때 가장 행복해? 이런 질문, 이런 대화를 꾸준히 하다 보면 행복을 찾게 되지 않을까. 행복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by 출.팸. ♬ Aram Khachaturian 하차투리안 곡 - Adagio of Spartacus and Phrygia 스파르타쿠스와 프리지아의 아다지오 from 발레 중 #con_Vasily Petrenko 지휘_바실리 페트렌코 #orch_The Royal Liverpool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_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https://youtu.be/jmd..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4. 2. 13.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