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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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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진먼 (1)
가족에게 아끼지 말아야 할 말

"당신이 이런 노력과 수고를 한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 당신에게 이렇게 행동한 것에 미안함을 느낀다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뭉뚱그려진 사랑 표현을 듣기보다, 우리의 상하고 지친 마음을 세심하게 어루만져 주기를 바라는 건지도 모릅니다. 아픈 곳을 지압해 주는 안마사처럼 말이지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더 많이 들려줄 것. 이번 명절에 우리가 아끼지 말아야 할 말이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by 당.밤. ♬ Johannes Brahms 브람스 곡 - "Symphony No. 3 교향곡 3번 in F Major, Op. 90: III. Poco allegretto" #con_David Zinman 지휘_데이빗 진먼#orch_Tonhalle-Orchester Zürich 연주_쮜리..

받아쓰기/당밤 2021. 9. 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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